연령별 스크린 타임 가이드라인

0–17개월
가족과의 영상 통화 외에는 스크린을 피하세요
18–23개월
시작한다면 고품질 콘텐츠만, 함께 시청하세요
2–5세
고품질 프로그램 하루 최대 1시간
6–17세
일관된 제한 유지; 수면, 신체 활동 & 학업이 밀려나지 않도록 주의

자녀의 스크린 타임 비교하기

이번 주 대략
권장 시간 /일
가이드라인 대비
미국 소아과학회(AAP)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 사항을 요약한 가이드라인입니다. 모든 가정과 아이는 저마다 다릅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의 품질, 함께 시청하는 것, 그리고 스크린이 수면, 신체 활동, 대면 소통 시간을 밀어내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맞는 기준은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세요.

어떻게 계산하나요

위쪽 가이드 카드는 연령 구간별 권장 스크린 타임을 보여드려요 — 18개월 미만은 영상통화를 제외하고 스크린을 피하도록, 18–23개월은 시작한다면 고품질 콘텐츠를 함께 보도록, 2–5세는 고품질 프로그램 기준 하루 최대 1시간을, 6–17세는 정해진 최대치보다는 일관된 제한을 유지하도록 안내해요. 아래 계산기에 자녀의 개월 수와 하루 평균 스크린 타임(분)을 입력하면, 그 연령대의 권장 기준과 비교해 일주일 총 시간과 기준 대비 초과분을 보여드려요. 6세 이상은 공식적으로 정해진 상한이 없기 때문에, 이 계산기는 흔히 참고되는 하루 2시간(120분)을 하나의 비교 기준점으로 사용해요.

알아두면 좋은 점

스크린 타임 권장 시간은 절대적인 규칙이라기보다 참고 기준이에요.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것은 정확한 분 단위 숫자보다 콘텐츠의 품질(교육적인지, 폭력적이지 않은지), 보호자와 함께 보는지, 그리고 스크린 때문에 수면·신체 활동·대면 소통 시간이 줄어들지 않는지예요. 같은 60분이라도 부모와 함께 그림책 앱을 보는 것과 혼자 짧은 영상을 계속 넘겨보는 것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여성가족부가 매년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등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해,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을 조기에 찾아내고 상담을 지원하고 있어요. 자녀의 스마트폰·인터넷 사용이 걱정된다면 이런 진단조사나 관련 상담 기관을 활용해볼 수 있어요.

출처

연령별 가이드라인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소아과학회(AAP)의 권장 사항을 요약한 것이에요. 국내 아동·청소년의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는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발표해요.